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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사)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부설 용인이주노동자쉼터)와 용인시건강가족·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용인동부경찰서와 함께 이주노동자를 위한 마스크 무료 배분을 실시합니다.

(안내) (사)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부설 용인이주노동자쉼터)와 용인시건강가족·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용인동부경찰서와 함께 이주노동자를 위한 마스크 무료 배분을 실시합니다. 언제: 4월 26일. 오후 1시부터 준비한 물량(5000pcs)이 소진될 때까지. 방법: 선착순 배분 어디: 용인버스터미널 앞 자원봉사 하실 분~~~ #COVID19 #코로나19 #마스크나눔 #용인이주노동자쉼터 #코로나극복_연대 (Pengumuman) 1218ForAll Yongin Migrant Shelter PEDULI COVID 19 Pembagian masker gratis utk per Pekerja Migran Asing 25pcs. Semoga 소개 더보기 (안내) (사)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부설 용인이주노동자쉼터)와 용인시건강가족·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용인동부경찰서와 함께 이주노동자를 위한 마스크 무료 배분을 실시합니다.[…]

열외 시민, 일류 시민

열외 시민, 일류 시민 코로나19가 드러낸 민낯 중 하나는 우리사회가 이주노동자를 비롯한 이주민 차별과 배제를 당연하게 받아들인다는 사실입니다. 공적 마스크 판매 정책이 딱 그랬다. 정부 당국은 체류 자격과 건강보험 가입 자격을 핑계로 절반이 넘는 이주민들을 사회안전망 공적 영역에서 배제시키면서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폭증할 때 이주민들은 불안감에 떨면서도 마스크 구입은 딴 세상 일이었습니다. 재난기본소득만 해도 소개 더보기 열외 시민, 일류 시민[…]

모두가 경기도민이다!!

모두가 경기도민이다. 이재명 경기기사가 4월 15일 총선 일정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에 트위트에 “내용보다 속도가 중요해서 깊이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재난기본소득 배분에 있어서 외국인 배제로 인한 문제점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사)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는 이 지사가 결혼이민자나 영주권자에 대해 지급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힌 부분을 환영한다. 그러나 검토 대상에 ‘모든 외국 국적 납세자’를 포함해 줄 것을 요청한다. 소개 더보기 모두가 경기도민이다!![…]

<성명서 >코로나19가 드러낸 이주민 배제 -구호만 있는 현실 정치 규탄한다!

재난기본소득이 현실화됐다. 정부와 여당이 소득 하위 70% 가구에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앞서 경기도는 소득·연령 무관‘모든 경기도민’에 재난기본소득 10만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역시 재난기본소득 성격의 긴급지원금을 중위소득 이하 경제 취약 계층에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이하 외노협)는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경제에 시한을 정한 지역화폐 사용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저소득 취약계층에 사회 소개 더보기 <성명서 >코로나19가 드러낸 이주민 배제 -구호만 있는 현실 정치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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