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공지> 한국어교실 개강 연기 용인시 거주 20대 여성이 23일자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코로나19(KOVID19)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용인시는 도서관, 공공체육시설, 주민자치센터,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휴관을 결정했습니다. (사)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부설 용인이주노동자쉼터)도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3월8일로 예정돼 있던 ‘2020 한국어교실’ 봄학기 개강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문의: 031 333 6644

<성명서> 정부는 코로나19를 빙자한 외국인 숙박신고제 추진을 중단하라   16일 법무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출입국 관리 강화 방안을 조만간 확정한다. 코로나19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온 국민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체류 외국인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것은 혹시 모를 감염원 추적 등을 위한 당연한 조치다.   이와 관련하여 소개 더보기 <성명서> 정부는 코로나19를 빙자한 외국인 숙박신고제 추진을 중단하라[…]

2020 상반기 한국어교실 개강 KOREAN CLASSES 일 시: 2020년 3월 8일(일) 10:00-12:00 중급2반 12:00-14:00 토픽반, 초급1반 14:00-16:00 초급1반, 중급1반 16:00-18:00 초급2반 접수방법: 개강일에 레벨테스트 후 반 배정 수 업 료: 2만원(교재비포함) 수업기간: 2020년 3월 8일부터 2020년 7월 12일까지 장 소: (사)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부설 용인이주노동자쉼터) 문의: 031-333-6644/hannahysh@naver.com

<공지-무료진료 취소 안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 방지와 차단을 위해 3월 1일(일)자로 예정되어 있던 이주노동자 무료진료를 취소합니다. 1. 무료진료 취소 일시: 2020년 3월 1일(일) 2. 문의전화: (사)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부설 용인이주노동자쉼터)

법무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진 기관, 미등록자 통보의무 면제 법무부는 불법체류 외국인이라도 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으로 검진 받는 경우, 출입국관리법시행령 제92조의2에 따라 담당 공무원이 그 외국인의 신상정보를 알게 되더라도 출입국‧외국인관서에 통보할 의무가 면제된다고  1월 31일자로 밝혔습니다. 지난 27일 본 법인 대표와 민간단체 활동가들은 법무부 이민조사과장과의 면담에서 임금체불 등 고용노동청 진정 사건, 보건소 등 소개 더보기 법무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진 기관, 미등록자 통보의무 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