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교실 수료식
2019년 이주노동자 한국어교실 종강했습니다. 초급부터 중급.topik까지 다섯 반이 각각 수료증과 전통문양 필통, 목도리를 선물로 나눈 후에 피자를 먹는 걸로 한 학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한 해가 저무는 소식이 곳곳에서 들립니다. 세계은행은 벌써 2019년 통계가 올라와 있는데, 세월 빠름을 실감합니다~~ 2019년 이주노동자 송금을 가장 많이 받은 나라 순위가 흥미롭습니다. 인도, 중국, 멕시코, 필리핀 등으로 GDP(국내총생산) 대비 해외송금이 차지하는 소개 더보기 한국어 교실 수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