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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험-국립한글박물관과 중앙박물관을 다녀왔어요..

7월 14일 한국어 교육을 듣고 있는 재한외국인들과 국립한글박물관과 중앙박물관을 다녀왔어요. 박물관에 소속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한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선조들의 한글 작품들도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한국어 공부하는 한 학생은 문화체험을 통해서 한글의 발전과 역사를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건강보험 의무 가입, 이주노동자 현실 외면한 탁상행정” 이주인권단체 “이주민 차별 유지 강화하고 있어 개정 아닌 개악”

7월 16일부터 6개월 이상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국민은 직장가입자나 피부양자가 아닌 경우 지역가입자로 당연 적용된다. 이에 따라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은 외국인 등은 체납기간 동안 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에 요양급여 비용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또한 법무부의 ‘건강보험료 체납외국인 비자연장 제한제도’ 시행에 따라 건강보험료를 체납한 외국인은 오는 8월 1일부터 비자연장이 제한된다. 이에 대해 이주민 당사자들과 관련 소개 더보기 “건강보험 의무 가입, 이주노동자 현실 외면한 탁상행정” 이주인권단체 “이주민 차별 유지 강화하고 있어 개정 아닌 개악”[…]

2019년 상반기 이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대표이사를 포함한 이사 7인과 감사 2인 중 이사 4인과 감사 1인이 참석한 가운데 19년 6월 28일 저녁 7:30에 2019년 상반기 이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019년 상반기 사업보고  및 재정보고가 이루어 졌고, 하반기에 진행될 사업에 관한 사항을 나누었습니다. 바쁜 중에도 참석한 이사들과 감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튀기들이 얼굴도 예쁘고…” 정헌율은 현병철보다 더하다

[인권감수성 없는 정치·언론을 고발한다 ①] 시대착오적 발상 가진 사람이 정치하는 세상 무서워 작가 조정래는 ‘삶의 필연성과 처절성은 늘 소설가의 상상력보다 깊고 넓은 파장을 일으킨다’고 했다. 오늘날 이주민 현실에 대한 인식이 소설가의 상상을 능가할 수 있다는 사실은 최근 정헌율 익산시장의 ‘잡종 강세’ 발언과 ‘붉은 수돗물’ 발생의 원인을 난민에서 찾는 보도(시사뉴스/문래동도 붉은 수돗물… “일부 이슬람 난민 소행일 수도”, 소개 더보기 “튀기들이 얼굴도 예쁘고…” 정헌율은 현병철보다 더하다[…]

두바이에서 열리는 워크숍에 다녀왔습니다.

고기복 대표는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호주웨일즈대학 외교 훈련 프로그램 (DTP), 아시아이주노동자포럼 (MFA), 중동교육 및 개발 센터 (MECTD)가 두바이에서 6월 23-26일까지 공동 주최하는’책임있는 경영과 이주노동자의 권리’에 대한 지역 역량 강화 워크샵에 참석했습니다. 워크숍은 시민사회와 정부, 개인이 협력을 통해서 국제 인권과 사업 구조, 표준들에 대한 공유된 이해를 도모하고, 우수 사례를 모색하여 실천 기회를 소개 더보기 두바이에서 열리는 워크숍에 다녀왔습니다.[…]

부끄러운 황교안 발언… 이제 한국은 ‘개도국’이 아닙니다

이주노동자 정책, 국제 표준과 비교해 갈 길 먼데… 정부도 황 대표 발언 비판 나서야 19.06.21 18:10l최종 업데이트 고기복(princeko)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외국인 노동자에게 동일 임금을 주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제 이야기의 본질은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아니라 과도한 최저임금의 부작용을 바로잡자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소개 더보기 부끄러운 황교안 발언… 이제 한국은 ‘개도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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