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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안전을 위한 폭염대책 촉구 성명서

<이주노동자 안전을 위한 폭염대책 촉구 성명서>   살인적인 더위 속 이주노동자가 위험하다. 폭염대책 제대로 마련하고 철저히 시행하라!   연일 폭염으로 인해 기온이 삼십 몇 도를 오르내리고 있다. 체감온도는 더욱 높으며 야외 지표온도는 40도에 이른다. 일부 지역은 보름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노령층과 장애인, 쪽방 거주민 등 취약계층과 야외 노동을 하는 건설, 농업 노동자 등이 폭염으로 소개 더보기 이주노동자 안전을 위한 폭염대책 촉구 성명서[…]

MOJ enforces 4th Extension of Stay by Authority for 90,000 foreign residents to minimize local travel amid the COVID pandemic

MOJ enforces 4th Extension of Stay by Authority for 90,000 foreign residents to minimize local travel amid the COVID pandemic □ The Ministry of Justice (Minister Park Beom Kye) announces that it will extend the Period of Stay, by its authority, for some 90,000 registered foreign residents and Overseas Korean (F-4) residents whose authorized stay 소개 더보기 MOJ enforces 4th Extension of Stay by Authority for 90,000 foreign residents to minimize local travel amid the COVID pandemic[…]

<차별적인 지자체 코로나19 예방백신 수요조사 관련 의견서> 

<차별적인 지자체 코로나19 예방백신 수요조사 관련 의견서>   백신접종, 또 다른 이주민 차별이 돼서는 안 된다! “바이러스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바이러스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는 상식과 달리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방역현장에서는 차별과 배제가 수시로 일어났습니다. 중앙정부와 여러 지자체들은 내국인 우선이라는 원칙을 세우고 외국인을 열외시민 취급했고, 행정관서가 희생양을 필요로 할 때는 편의적으로 존재를 부각시켰습니다. 이주민을 배제한 소개 더보기 <차별적인 지자체 코로나19 예방백신 수요조사 관련 의견서> […]

누가 내 생선을 잡았을까?

https://apil.or.kr/?page_id=14136&lang=kr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는 공익법재단 어필의 해양수산부 청원 등 이주어선원 인권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지합니다. 모이센터는 외노협 회원 단체입니다. 누가 내 생선을 잡았을까? Who Caught My Fish? Siapakah yang menangkap ikan untuk saya? Ai đã đánh bắt cá của tôi? loading… 여러분, 생선 좋아하시나요? Do you like fish? Apakah Anda menyukai ikan? Các bạn thích ăn hải sản 소개 더보기 누가 내 생선을 잡았을까?[…]

2021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활동가 워크샵

6월 24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1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활동가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40여 명의 활동가들이 이주민 의료, 어선원 인권, 미등록 합법화란 주제를 놓고 머리를 맞댔습니다.  한국사회 이주인권 보장과 증진을 위한 활동가들의 열정과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기복 대표께서 미등록이주노동자 합법화 공론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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