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s! It appears that you have disabled your Javascript. In order for you to see this page as it is meant to appear, we ask that you please re-enable your Javascript!

연대와 후원 감사합니다

용인 인문학네트워크 문탁에서 후원 회원 모집에 힘써 주셨습니다. 더불어 수제 비누를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쉼터 이용자들이 쓸 수 있도록 비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항공기 결항으로 출국하지 못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쉼터 이용 문의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다 받을 수 없어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그런 와중에 (사)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는 상담, 외국인주민도 포함한 재난지원금 지급 운동 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관심 갖고 지켜 봐 주시고 함께 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쉼터 운영도 하고 이주노동운동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