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을 위한 마스크 나눔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준비했던 마스크 5천개가 예상보다 삼십분 빨리 동이 났습니다. 늘 그렇듯이 뒤늦게 찾아온 이들과 전화 문의는 행사가 끝나고도 이어집니다.
마스크 구입이 그나마 수월해진 지금도 이주노동자들에게는 유익한 나눔이라는 걸 확인한 하루였습니다. 코로나 극복을 위한 율동 퍼포먼스는 사진으로 다 보여 드리지 못하네요ㅋ
마스크 구입이 그나마 수월해진 지금도 이주노동자들에게는 유익한 나눔이라는 걸 확인한 하루였습니다. 코로나 극복을 위한 율동 퍼포먼스는 사진으로 다 보여 드리지 못하네요ㅋ